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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Story

영화 정글북 캐릭터 목소리 연기 (Cast) 영화 정글북(2016) 캐릭터 목소리 연기 The Jungle Book CAST 2016년. 헐리웃에서 실사영화로 제작한 정글북은 98%의 정교한 컴퓨터그래픽으로 만화속의 동물들을 실감나게 재현해냈습니다. 여기에 생동감있게 살아움직이는 동물들의 캐릭터를위해 엄청난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담당하였습니다. 2016년에 탄생한 정글북은 헐리웃에서 지금현재 할 수 있는 모든 기술력과 창조적인 에너지를 집중시킨 결과물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각각의 캐릭터를 찾아가보시죠!!! “정글은 더 이상 너에게 안전하지 않아”늑대에게 키워진 ‘인간의 아이’ 모글리는 정글의 무법자 쉬어칸의 위협을 받고 유일한 안식처였던 정글이 더 이상 그에게 허락되지 않는 위험한 장소가 된 것을 깨닫고, 모두의 생존을 위해 정글을 .. 더보기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베스트 8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베스트 8 (로맨틱영화추천)영화관에서 가장 많이 보는 장르가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너무 유치하거나 아무런 감흥이 없고 동감되지 않는 영화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수많은 관객들이 좋아했던 영화를 소개합니다. 보통 로맨틱 코미디를 하면 헐리웃 영화들을 떠올리지만 잘만들어진 한국영화도 많습니다. 가리지 않고 자신있게 '재미'있는 영화들을 소개해봅니다. 1. 시라노; 연애조작단 한국영화중에 가장 수준높은 로맨틱 코미디를 꼽으라면, 단연 '시라노;연애조작단'이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로코 스타일의 톤을 잘 구사한 작품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영화다. 한국에서 로맨틱코미디를 가장 잘만든다는 김현석감독과 최고의 촬영감.. 더보기
공포 호러영화 베스트 5 공포 호러 영화 베스트 5 공포영화 베스트5, 호러영화 베스트5 1. 괴물 (1982)호러영화 매니아라면 무조건 봐야할 영화. 1982년에 만들었지만 지금도 걸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몇장면만 놀래켜주는 흔한 호러영화와는 차원이 틀린 완벽하면서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긴장감과 서스펜스를 안겨준다. 강력한 극적재미를 즐기고 싶다면 이 영화가 제격이다. 할로윈시리지를 감독한 존 카펜터 감독의 최고의 역작이자, 커트러셀의 명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괴물The Thing, 1982공포, 스릴러, 액션, SF미국109분존 카펜터커트 러셀(R.J. 맥레디)더보기[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해외] R 줄거리 남극. 노르웨이 탐사팀이 이상한 개를 쫓아 미국 기지까지 오게 된다. 거의 발광하다시피 개를 공격하다가 .. 더보기
최고의 멜로영화 4편 (연인과 보면 좋은영화) 최고의 멜로영화 4편 추천 (연인과 보면 좋은영화) 헐리웃 멜로영화 2편과 한국 멜로영화 2편을 소개합니다. 영화를 선택할때 가장 어려운 영화가 바로 멜로영화입니다. 멜로영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데 그것이 좀처럼 쉽지 않기때문입니다. 영화 안에서 진정성이 진짜(?)로 느껴져야 사람들은 사랑이라는 감정에 완벽하게 반응합니다. 좋은 멜로 영화를 만나기란 어렵습니다. 그래서 개봉하는 영화중에 액션과 스릴러는 많지만 멜로영화는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좋은 멜로영화는 2시간 동안 관객의 마음을 온전히 빼앗아 가버립니다. 필자가 보면서 마음을 빼앗겼던 4편의 영화를 소개합니다. 1. 이프 온리 (If Only)2004년에 개봉한 이프 온 리는 2000년대에 개봉한 헐리웃 최고의 멜로 영화로 손꼽힙니다. .. 더보기
최고의 반전영화 5편, 스릴러영화추천 반전영화 강력히 추천하는 최고의 스릴러영화 5편 1. L.A 컨피덴셜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두명의 형사가 범인을 추적하는 전형적인 헐리웃 웰메이드영화다. 러셀 크로우가 머리보다 주먹이 앞서는 다혈질 형사로 나오는데, 그를 세상에 알려준 영화다. 다혈질 형사와 지능형 형사가 범인을 추리해서 잡아가는 플롯으로 살인의 추억과 닮아있다. 경쾌한 톤을 지닌 것 같지만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고, 캐릭터에 기대어 스토리가 진행되어 가는 것 같지만 절묘하게 짜여져 있는 플롯과 반전을 통해서 완벽한 극적인 재미를 가져다 준다. 러셀 크로우뿐만 아니라 가이피어스, 케빈 스페이시, 킴 베싱어 등 대배우들의 명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줄거리 1953년 LA 최대의 범죄 조직인 미키 코헨에 대한 경찰의 대규모 제거작업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