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SKill 썸네일형 리스트형 헤어진 남자친구 잊는 법 수많은 연인들이 뜨거운 연애를 하다가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헤어지게 된다. 사랑하던 사람과 이별하는 것은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사랑하는 순간부터 내안에서 살기 시작한 그 사람이 내 안에서 죽는 일이다. 이별은 곧 죽음과도 비교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큰 충격을 주고 깊은 상처로 남는다.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내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사랑하는 가족이 불의의 사고로 죽었다고 쳐보자. 너무도 슬픈 충격때문에 그 아픔이 쉽게 가시지 않는다. 과거부터 '애도기간'을 가졌다. 슬픔을 떠나보내기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면 반드시 '애도기간'을 가져야 한다. 그동안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보내는 데 시간을 가지라는 이야기다. 사랑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짊어져야 할 몫이다. 그.. 더보기 남자 꼬시는 방법 2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안된다. 정말일까? 이말이 사실이라면, 몇년째 대쉬해오는 남자는 없고, 맘에 드는 남자가 생기도 속앓이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것일까? 나이는 점점 먹어가고, 혼자 살 생각은 없었는데, 행복한 솔로라이프 예찬론자인 척(?)하면서 살아야 하는 걸까? 우리 인생이 생각보다 짧다. 사랑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살기에는 너무도 아쉬운 인생이다. 다시 찾아오지 않을 '청춘'의 시기에 뜨거운 사랑한번 못해보면 반드시 후회할 것이다. 과거에 여자들은 남자들과 평등하지 않았고, 어떠한 권리를 남성과 같이 주장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여자들도 당당히 권리를 주장하고 좋은 직장에서 평등한 사회적 지위를 누리면서 살아가고 있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언제까지 수동적으로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인가? .. 더보기 여자가 먼저 고백하는 방법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 그 남자도 하는 행동을 보면 분명 나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고백은 안한다. 내가 먼저 고백해볼까? 시간이 갈수록 맘은 조급해진다.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모양새가 보기 않좋으니까 그 남자에게 뉘양스만 풍기고 유도해볼까. 하지만 이 작전도 먹히지 않는다. 무엇이 문제일까? 1. 그 남자는 모른다. 여자는 자신이 남자를 좋아하면 여러가지 사인을 준다. 여자는 남자가 분명히 자신의 사인을 받았을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남자는 그 사인을 받지 못했다. 정확히 말하면 눈치도 채지 못했다. 왜 그럴까? 남자라는 동물은 여자에게 먼저 다가가고 고백하는 존재다. 누구에게 사인을 받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무디다. '수신형'이 아니라 '발신형'인 것이다. 왠만해서는 알아듣지 못.. 더보기 눈이 높은 사람과 연애하기 왜 애인이 안생기는 걸까? 외모도 성격도 괜찮은데 왜? 주변사람들이 말한다. "너는 눈이 너무 높아" 천만의 말씀. "나는 전혀 눈이 높지 않다고!!!"라고 내 안에서 절규한다. 눈이 높다는 것은 무엇인가? 눈이 높다는 것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고, 그 기준에 못미치면 이성을 만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전혀 그렇게 기준을 가진 적도, 사람을 거른 적도 없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우리는 모두가 눈이 높다. 세상에 눈이 낮은 사람은 거의 없다. 나에게 눈이 높다고 말하는 사람도 눈이 높다. 누군가는 더 그렇게 보일뿐이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자신과 연애할 대상을 찾는데, 아무나 선택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들 나름대로의 기준과 선택의 이유를 가지고 있다. 사실 '눈이 높다'는 것.. 더보기 첫인상 느낌이 중요한 이유 "어제 어떻게 됐어?" "괜찮은 거 같기는 한데, 느낌이 안오더라고" "야, 넌 그러니깐 안되는거야. 느낌이 도대체 뭔데?" 느낌이 중요하다고 말하면, 한심하게 여기고 심지어 화까지 내는 친구. 이성을 느낌으로 판단하는 사람은 잘 못 된것일까? 정말 내가 그래서 연애가 안되는 걸까? 어떤 합당한 이유없이 무턱대로 느낌이 안온다면서 거절하는 사람이 궁지에 몰린다. 느낌이 왜 안오는 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라면 못한다. 그냥 느낌이 안온다고 한다. Feel이 안느껴진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을 변호할 만한 '라깡'의 이론을 소개한다. 정신분석학자 라깡의 말을 들어보자 그것 프랑스의 정신분석학자 자크 라캉은 누군가에게 이끌릴 때 우리를 사로잡는 것은 그가 이룬 성취가 아니라 ‘그것’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냥 이.. 더보기 애인이 안 생겨요 도대체 나는 왜 애인이 안생길까?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내 운명의 짝이 안나타나서 그런걸까? 미치도록 안생기는 사람이 있다. 3년, 5년, 10년.... 째 솔로다. 과거에 사귀어본 적이 있지만, 너무나도 짧게 끝이 났다. 이제 기억도 안날 정도다. 사실 부끄럽지만 아직 연애를 한번도 해보지도 못했다. 말그대로 모태쏠로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연애를 할 수 있는 것일까? 길거리에 다니는 멋진 남자, 예쁜 여자와 다니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한 걸까? 속이 터치도록 답답해하는 솔로들이 연애를 하기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싶다. 이제 연애를 한번 해보자. 4가지를 제시해본다. 1. 연습이라고 생각하라. 누구나 내가 원하는 이상형을 만나고 싶어한다. 그것은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욕망이다. 영화속의 왕.. 더보기 남녀 데이트 비용 어떻게 해야할까? 남녀 데이트 비용을 어떻게 해야할까? 여자들은 두 부류가 있다. 첫번째 부류는 남자가 전부 내야한다는 여자들이다. 이런 여자들의 생각은 남자는 여자가 돈을 내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첫 소개팅 나가서도 남자가 맘에 들면 돈을 내지 않고 얻어먹고, 남자가 맘에 안들면 돈을 낸다고 한다. 여자들은 데이트할때 여러가지로 많은 돈이 들기 때문에 형평성에도 어긋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두번째 부류는 남자가 밥을 샀으면, 차는 자신이 산다는 여자들이다. 왜 내가 얻어먹나? 남자들만 돈내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말한다. 자신도 먹었기 때문에 공평하게 돈을 낸다. 그렇다면 남자들은 어떻게 하기를 원하는가?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은 나눠서 내기를 원한다. 만남이 잦을수록 감당해야하는 비용이 크기 때문이다.. 더보기 소개팅 진행단계별 방법 소개팅을 했다. 잘은 모르지만 괜찮은 사람같아서 애프터 신청을 받았다. (애프터 신청을 했다) 이제 어떻게 만나야 하는 걸까? 첫번째 만남 우선 첫만남은 조용한 곳을 찾는다. 밥을 먹고 차를 마셔도 좋고,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면 밥대신 차 한잔을 마시는 것이 좋다. 밥을 먹다가 어색함때문에 체하는 경우가 많다. 만남의 장소를 고를 때는 조용하게 대화가 가능한 곳으로 찾는다. 분위기 있는 카페, 레스토랑에서 만난다. 소개팅을 하는 첫날 만남은 가급적 짧게 하는 것이 좋다. 첫만남은 다음 만남을 위한 탐색전이다. 첫만남부터 서로 좋다고 너무 오래 만나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없다. 첫만남은 영화예고편과 같은 것이다. 예고편은 짧고 굵어야 한다. 예고편이 재밌으면 본편을 빨리 보고 싶어진다. 예고편은 예고편의 .. 더보기 남자 꼬시는 방법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고백하기가 어렵다.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안된다는 기본 상식쯤은 알고있고, 남자가 내게 관심을 가지고 고백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 남자는 내 마음을 몰라준다. 알만큼 표현했는데도 반응이 없다. 이러다가 마음을 접어야 할지 모르니 큰(?) 용기를 내어보려 하지만, 언제 어떻게 고백해야 할지 해야 할지 모른다. 자신이 없다. 많은 여자들은 자신이 신호를 줘서 남자가 모를리가 없다고 한다. 분명 아는 것 같으면서도 모른척한다는 것이다. 사실 남자는 여자가 아무리 신호를 줘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자는 신호를 받는데 별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고, 신호를 보내는 데 온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자의 안테나는 수신용이 아니라 발신용이다. 그렇.. 더보기 여자 꼬시는 방법 여자를 꼬시는 방법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도 마음만 조리고 고백하지 못하거나 섣불리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서 고백의 비법을 전수하고자 한다. 여자의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는 대문과 같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열리면 들어가기 쉽다. 여자에게 고백하려면, 시기와 방법을 잘 알아야한다. 고백을 못하거나 실패하는 것은 사실 무식해서다. 자신이 못나서가 아니라 모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어떻게 하는 지 알면 된다. 첫번째 고백할 시기를 잘 정해라. 갑자기 어떤 남자가 다가와서 사귀자고 한다면 한번에 좋다고 할 여자가 없다. "지가 날 언제 봤다고" "나를 얼마나 안다고..." 여자는 섣불리 다가오는 남자의 진심을 의심한다. 더 중요한 것은 서두르면 여자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